[인천일보 외] “민영화 근거 담긴 항만법 독소조항 개정 하라”

[인천일보] “민영화 근거 담긴 항만법 독소조항 개정 하라” 인천·부산경실련 공동 성명서 인천, 부산시민단체가 항만민영화 근거가 담긴 항만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9일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항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항만법 개정과 항만 인프라 건설 및 운영에 대한 지자체 이관 등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2024.05.30.

[SK브로드밴드] [5월 28일 오늘의 Pick] 인천갯벌 유네스코 신청 '기로' … 송도 바이오융합산단 조성 '반토막'

[SK브로드밴드] [5월 28일 오늘의 Pick] 인천갯벌 유네스코 신청 '기로' … 송도 바이오융합산단 조성 '반토막'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22대 국회에서는 시급한 수도권매립지 관련 문제부터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현안 해결에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5월 28일 오늘의 Pick] 인천갯벌 유네스코 신청...

2024.05.29.

[연합뉴스 외]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확대 찬반 가열…항만발전 vs 업계피해

[연합뉴스]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확대 찬반 가열…항만발전 vs 업계피해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자유무역지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반복해서 주장해왔다. 이들 단체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입주업체에 임대료 인하, 관세 유보, 세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어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효과가 있을 것...

2024.05.29.

[중부일보] 22대 국회의 인천지역 당선인 14명 중 7명 '국토교통위원회' 지원

[중부일보] 22대 국회의 인천지역 당선인 14명 중 7명 '국토교통위원회' 지원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국토위엔 공항공사법 개정문제, 공항경제권 구축문제, GTX, 경인고속도로 통행료·지하화 문제 등 지역현안이 많다"며 "국토위에 가지 말라는 게 아니라 가게 된다면 성과를 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토위로 간 뒤에 지역현안...

2024.05.29.

[SK브로드밴드] [5월 27일오늘의 Pick]’미니 의대‘ 벗어난 인천 의대… 난방비 비싼 ’검단신도시‘

[SK브로드밴드] [5월 27일오늘의 Pick]’미니 의대‘ 벗어난 인천 의대… 난방비 비싼 ’검단신도시‘  인천경실련은 "국방부가 지자체에 이전 비용을 떠넘기며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면서 국방부가 입지 검토와 비용 분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고 지적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 [5월 27일오늘의 Pick]’미니 의대‘ 벗어난 인천...

2024.05.28.

[기호일보] 인천고법 설치 등 22대 국회 문턱 넘을 주요 법안 ‘산더미’

[기호일보] 인천고법 설치 등 22대 국회 문턱 넘을 주요 법안 ‘산더미’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역·민생과 관련한 주요 현안들이 굉장히 많은데, 여야 간 중앙정치 이슈가 많아 정쟁이 계속 이어질까 걱정"이라며 "22대 국회에서는 시급한 수도권매립지 관련 문제부터 항만, 공항 등 인천 관련 법안 통과는 물론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2024.05.28.

[인천뉴스 외] 인천시민단체, SL공사 관할권 '인천시 이관' 강력 촉구...궐기대회 열어

[인천뉴스] 인천시민단체, SL공사 관할권 '인천시 이관' 강력 촉구...궐기대회 열어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경과보고에서 "수도권 매립지를 종료하려면 대체매립지를 확보해야 하는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내 대체매립지 확보와 총리실 산하에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공약했기에 공약 이행 촉구 운동을 펼칠 때”라고 강조...

2024.05.27.

[경기일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이전' 15년째 답보…‘제물포 르네상스’ 발목

[경기일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이전' 15년째 답보…‘제물포 르네상스’ 발목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국방부가 지자체에 이전 비용을 떠넘기며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방부가 입지 검토와 비용 분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정치권도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비용 분담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