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우후죽순 '명예도로'…시민 혼란 우려

인천경실련
발행일 2024-09-08 조회수 33

[인천일보] 우후죽순 '명예도로'…시민 혼란 우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지자체들이 역사적 인물이나 사회에 기여한 인물에 관심을 갖고 명예도로를 지정하는 건 좋은 현상이지만 비슷한 이름이 나오지 않도록 조금 더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2024.09.08 안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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