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수수료 20% 달라”…인천시의원·전자칠판 업체 ‘짬짜미’ 의혹 확산

인천경실련
발행일 2024-09-03 조회수 33

[서울경제] “수수료 20% 달라”…인천시의원·전자칠판 업체 ‘짬짜미’ 의혹 확산

‘인천시교육청의 전자칠판 불법 중계수수료(리베이트) 의혹’ 논란이 인천지역사회를 달구고 있다. 이 논란은 인천시의원이 인천시교육청의 핵심사업인 ‘전자칠판 보급’ 업체 선정에 관여해 불법리베이트를 받았다는 것이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7월 22일 논평을 내고 “수사당국이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인천YMCA와 인천평화복지연대도 지난달 29일 긴급 집담회를 열고 전자칠판 의혹에 공동대응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4.09.03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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