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호일보 외] 인천시 주민참여 예산제 토론회 민선7기 불법 의혹 봇물 민선7기 인천시 대표 민관 협치 사업인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쑥대밭’이 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27일 연 ‘주민참여예산 운영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 현장에서 벌어진 모습이다.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인천시의회에서 그동안 제기했던 주민참여예산 불·탈...
2023-05-02
[인천일보]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민관산학 힘 모은다 필수진료과목 결원 등 인천지역 의료 인프라는 열악한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자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에 동참하는 인천 시민사회단체도 더욱 늘어가고 있다. 인천대는 범시민협의회에 동참하는 단체 수가 조만간 100개가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지난달 인천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인천경실...
[뉴스1 외] 외교부, 재외동포청 소재지 발표 차일피일…인천, 불만 팽배 인천지역에서는 외교부가 ‘꼼수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많다. 외교부가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다섯 번이나 실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의혹은 점점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경실련은 “외교부는 재외동포청과 관련해 설문조사와 ...
[더팩트] 국힘 인천시당, '주민참여예산 운영 문제점 및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민선7기 인천시정부가 집행한 '주민참여예산' 관련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정찬흥 전 인천일보 논설위원이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 및 개선 방안’ 주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김재동 인천시...
2023-04-27
[경인일보 외] "재외동포청 유치전 개입, 외교부 손떼라" 인천경실련은 "외교부는 재외동포청 소재지는 서울이라는 정답을 구하려는 듯 동포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반복적인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며 "외교부는 항간에 떠도는 '외교부 직원 출퇴근용' 소재지 선정이란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재외동포청의 소재지 유치전에서 손을 떼고,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
2023-04-26
[경기일보] 공공기관·민간기업 45% 장애인의무고용 안 한다 [4월20일 장애인의 날]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을 기관이나 기업들이 지켜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우선 공공기관부터 모범을 보여,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이나 기업에서 장애인 고용보다 부담금을 선택한다면 부담금 기준 강화...
2023-04-24
[경인일보] 감염병전문병원·제2의료원, 정부 기조에 눌릴판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과거에 인천시가 감염병전문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며 애를 썼는지 냉정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제2의료원의 경우 공공의료 문제와 연계해 정부를 압박할 논리가 있다. 인천시와 시민사회가 연대하면 충분히 예타 면제를 요구할 수 있다"고 ...
2023-04-19
[인천일보] [인천일보 인천본사 시민편집위] “인천일보, 재외동포청 유치 발표 때까지 힘 모아주길” 4월 7일자 '재외동포청 서울 주장, 이기적 외교부.. 손 놓은 인천 정계' 기사는 외교부의 이중적 태도를 고발하며 시의적절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조선족·고려인 지원에 중국·러시아와의 외교적 마찰이 우려된다며 재외동포청의 설립을 반대했던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