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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수도권매립지 충돌’ SL공사·시민단체, 환경부 역할엔 한 목소리 인천경실련은 “SL공사가 두 번째 공개토론을 요청한다고 하지만 직접 전화나 공문을 통해 연락해온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차라리 공개토론에 대한 공사의 공문서라도 온다면 그것을 놓고 환경부의 입장에 대해 함께 얘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22.04.07. 정순영 기자...
2022-04-12
[중앙일보] 높이 110m만 되는데 150m…송도판 대장동 의혹, 수상한 설계 인천 경실련의 김송원 사무처장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필요하면 실제 변경이 된 다음에 사업자를 공모해야 하고, 공모 심사 때도 같은 조건으로 심사하는 게 상식"이라고 말했다. 22.04.07. 함종선 기자 중앙일보- 높이 110m만 되는데 150m…송도판 대...
2022-04-07
[연합뉴스 외] 매립지공사 사업영역 확대 놓고 공사-시민단체 갈등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지방선거를 겨냥해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을 획책하고 있다"며 "매립지공사 관할권을 환경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계획마저 무산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개정안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매립지공사 측은 인천경실련을 상대로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인천일보 외] 시민생활과 직결된 인천 현안, 지방선거 이후로 결정 미뤄야 인천경실련은 “선거법상 지난 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됐고, 다음달 12일부터는 출마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며 “이는 이 기간동안 시민 검증과 숙의과정이 필요한 정책과 사업의 경우 일체의 결정을 유...
2022-04-06
[인천일보 ] SL공사 “소각시설, 매립지 내 짓자” 쓰레기 독립 중단 요구…시 “독단적” 지역사회에선 SL공사의 이같은 주장에 비판을 높이고 있다.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4자 합의에 따라 운영돼야 하는 SL공사가 이처럼 인천 이슈에 독단적으로 대응하는 게 옳은지 의문이다. 공사를 산하기관으로 두고 있는 환경부가 책...
2022-03-31
[LG헬로비젼] 시민사회, 기초선거 정당 공천제 폐지 주장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정한 지역 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과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처장님, 안녕하십니까? (인사)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경향신문] 서울 장례식장 '별따기'···'원정 화장' 이어 '원정 장례'까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서울시가 수십년째 소각장과 화장장, 묘지 등 각종 혐오·기피시설을 인천과 경기도에 떠넘기더니 이번에는 원정장례까지 민폐를 끼치고 있다”면서 “이제는 서울의 혐오시설 떠넘기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경기, 인천이 대책을 만들어야 한...
2022-03-30
[서울일보 외] “인천북부권 완충녹지 추진계획 재검토 필요”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북부권 완충녹지 조성사업은 토지주들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하고, “민간개발업체도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시가 특정업개발체에게 특혜를 주어서도 안되며 토지주들과 인천시가 충분히 소통...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