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 외] “인천북부권 완충녹지 추진계획 재검토 필요”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북부권 완충녹지 조성사업은 토지주들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하고, “민간개발업체도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시가 특정업개발체에게 특혜를 주어서도 안되며 토지주들과 인천시가 충분히 소통해 협의·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22.3.27 차강수 기자“인천북부권 완충녹지 추진계획 재검토 필요” < 인천 < 전국 < 기사본문 - 서울일보 (seoulilbo.com)전국매일신문 - 인천시 ‘북부권 완충녹지계획’ 재검토 필요...주민 거센 반발·예산확보 난항 ‘특혜문제’ 대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jeonmae.co.kr)신아일보 - “인천 북부권 완충녹지 추진계획, 재산권 피해 우려” - 신아일보 (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