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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외] 인천경실련 "지방정치, 지역일꾼에 맡겨야" 인천경실련은 25일 지역경실련협의회와 공동 성명을 내고 "지방정치는 지역 일꾼에게 맡겨야 한다는 지방자치 정신이 우선순위 공천 기준으로 설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최근 제20대 대선이 초박빙 승부로 끝난 이후 치러질 지방선거가 대선 대리전 양상을 보이면서 치열해졌다. 거대...
2022-04-26
[인천일보 외] “지방선거는 지역일꾼이 공천돼야” 전국 23개 지역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으로 구성된 지역경실련협의회는 25일 '지방선거는 지방정치를 실천해온 지역일꾼이 공천돼야 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가 지난 대선의 대리전처럼 치열한데 거대 양당은 서울·경기 등 주요 광역시·도를 '최대 격전지'로 설정하고, 형식...
[인천일보] 상수도본부 비상식적 인사, 관사 사유화 논란 불러왔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정수장과 취수장 업무 특수성을 인정하더라도 업무 성격이 비슷한 5개 사업소 간 인사 이동도 없는 점은 문제”라며 “다른 직원들과 형평성 문제도 크기 때문에 이들의 장기 근무·거주를 이해할 만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2.4.25. 이창욱.정민영...
[인천일보] 누적 결제액 9조5000억…“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인천이음 플랫폼을 활용한 은행 사업에 앞서 인천이음의 불투명한 회계 문제 등에 대한 검증 절차가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2.4.21 김은희 기자 누적 결제액 9조5000억…“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 인천일보 (incheo...
2022-04-25
[인천일보] 2022인천지방선거정책네트워크 출범… 5대 분야 3대 이슈 선정 이날 출범식에는 인천경실련의 이종일 공동대표, 김송원 사무처장, 김성아 기획국장을 비롯해 인천일보 김영환 대표이사, 김형수 문화경영대학 학장, 이승엽 GMK기후환경미래교육연구소 회장, 안숙경 대표, 최문영 인천YMCA 전 사무처장, 전영진 법률사무소 강해 대표변호사 등이 ...
2022-04-21
[인천일보] 항동에서 - 새 패러다임과 인천 지식재산의 발전 방향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제안한 9개 정책 가운데 미래성장 기반 육성을 위해 바이오헬스 및 항공정비 산업, 수소에너지 기반 탄소중립도시 실현 등이 필요하다고 제기한 바 있는데 이와 같은 분야가 지식재산분야와 함께 진행된다면 인천시가...
2022-04-20
[인천일보] 인천 경제계, 후보자에 지역현안 제안 앞서 인천상의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 제안할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를 발표한 바 있다. 22.4.17 곽안나 기자 인천 경제계, 후보자에 지역현안 제안 - 인천일보 (incheonilbo.com)
[인천일보] - [항만 민영화 중단] 항만법 개정 시급…IPA 등 지자체로 이양해야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해수부·인천시·인천항만공사 간 업무협약에 이어 해수부·인천항만공사의 실시협약으로 인천항만공사가 사업시행자로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과정에서 시민의견 수렴이 미흡하다는 비판과 함께 재개발 사업범위를 넓혀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