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외] 시민생활과 직결된 인천 현안, 지방선거 이후로 결정 미뤄야

인천경실련은 “선거법상 지난 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됐고, 다음달 12일부터는 출마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며 “이는 이 기간동안 시민 검증과 숙의과정이 필요한 정책과 사업의 경우 일체의 결정을 유보하고, 차기 정부에 판단을 맡겨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22.04.04. 이상우 기자

인천일보- 시민생활과 직결된 인천 현안, 지방선거 이후로 결정 미뤄야 (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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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인천경실련, 정치권 선거용 선심정책 즉각 중단 촉구 (ifm.kr)

중부일보- 인천시민사회단체 "지방선거 앞둔 정치권·인천시, '선거용 정책' 중단하라" (joongboo.com)

[B tv 인천뉴스] 인천경실련 "정치권·인천시의 선거용 정책 중단해야(skbroadb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