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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외]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해법 깜깜 민선7기 3주년 공약 이행 진전 없다" 인천경실련은 박 시장의 ‘인천형 공론화 시정’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인사 개편을 통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천형 공론화 1호 의제인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이 여전히 갈등을 겪는데다, 숱한 정무직제와 소통·협치 관련 ...
2021-07-02
[아시아경제] 인천시민, 시급한 과제로 '침체된 경제·원도심 생활환경' 꼽아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민선 7기 인천시장의 공약 이행도 조사 결과 긍정보다는 부정적 의견이 더 높았는데, 이는 앞서 인천경실련의 조사 결과와 비슷하다"면서 "(박남춘 시장은)선거 전 공약에 대해 시장 취임 후 우선순위를 바꾸거나 공약을 없애기도 한다"고 비판했다....
2021-06-30
[경인방송] 민주당 대권 주자들, 인천 지지모임 '구태정치' 눈살...기초의원들 이름만 빌려 명부 작성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새로운 정치를 한다는 분들이 결국 옛 정치, '구태 정치'를 하면서 인천지역 지지를 까먹는 꼴"이라며 "성숙한 인천시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더이상 줄세우기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기호일보] 해운기업 공동행위 공정거래위원회의 도마 위 논란 (사)인천항발전협의회,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은 28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 해운기업의 공동행위는 공정거래법이 아닌 해운법을 적용해 그 법적 행위의 정당성을 이미 확보했기 때문에, 주관 부처인 해양수산부와 우선 협의하고 조정해야할 사...
2021-06-29
[경인일보 외] "해운업 흔드는 공정위 과징금 철회해야" 인천 경제·시민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항발전협의회,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8일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공정위의 제재는 한진해운 파산 이후 국가 중점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운 산업 재건계획을 물거품으로 돌리는 결과가 될 것"이라...
[인천뉴스] 인천시 시급한 과제는 침체된 경제와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특히 “민선 7기 인천시장의 공약 이행도 조사 결과, 긍정보다는 부정적 의견이 더 높았는데, 이는 인천경실련의 ‘인천시장 공약 이행도 조사’ 결과와 매우 흡사하다“며 ”현 시장은 선거전 공약에 대해 시장 취임 후 우선순위를 바꾸거나 공약이 없어지기도 ...
[경기일보] 인천경찰 비위 …특별대책도 소용없다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더욱 모범적이어야 할 경찰의 지속적인 비위는 그동안 해왔던 조치들이 솜방망이거나 형식적이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비위자에 대한 승진 배제 등의 처벌 자체를 강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http://www.kyeonggi.co...
2021-06-28
[더펙트] 서울아산병원, 청라의료복합타운 컨소시엄 '복병' 만나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국제법상 담배회사가 상업적 사업 참여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기준이 있다면 우리도 국제 기준에 따라야 한다"며 "담배 회사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세계적으로 심한 만큼 영리(상업) 행위에 대해서는 또 다른 규제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ne...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