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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전환, "‘해피아 자리’ 만들기" 해양수산부가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을 민간개발 방식으로 전환한 가운데 이 사업을 주도했던 해수부 간부가 민간개발 SPC의 대표이사로 이직한 것에 대해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http://www.ifm.kr/news/315140 2021. 8....
2021-08-04
[인천뉴스] 해수부의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전환, ‘해피아 자리’ 만들기 의혹제기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해양수산부의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전환이 ‘해피아 자리’ 만들기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공공개발‧임대 방식으로 환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
[경인오늘] 인천 경실련, 정부에 인천공항 MRO사업 타당성 판단 촉구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 정부에 인천공항 MRO사업 유치에 대한 타당성 논란을 판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1112 2021. 8. 4. 조연수 기자 &nb...
[KBS] '공익감사'에 '국민신문고'..항공MRO 갈등 끝내야 [앵커] 지난 5월, 세계적인 화물기 개조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국영기업이 인천공항을 첫 해외생산기지로 선정했는데요, 이에 대해, 경남 사천지역이 법령 위반이라며 감사를 요청하자, 인천 지역 시민단체는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해소하자며, 정부의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https...
2021-08-03
[경인방송 외] 인천경실련, 국민신문고에 '인천공항 화물기 개조 투자유치' 타당성 질의 인천경실련은 지역 간 갈등이 커지기 전에 정부의 명확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http://www.ifm.kr/news/314701 2021. 7. 30. 주재홍 기자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
2021-07-30
[인천일보 외] 경남 사천 ‘IAI 유치’ 반발, 인천 시민단체 “권익위 통해 논란 종식하자“ 인천경실련은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정부에 현행법 위반 여부 답변을 받을 계획이다. 이들은 “양측의 상반된 입장을 바로잡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련법 등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해석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항공정책 소관부처인...
[경기신문] 인천시, 남부권 소각장 후보지 결정 민선 8기로 떠넘겨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전제가 소각장 확충이었는데 후보지 결정마저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나 이뤄진다면 어느 세월에 새 소각장을 짓겠느냐”며 “박 시장이 얘기하는 쓰레기 독립과 인천형 자원순환정책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의미다”고 못박았다. https:/...
2021-07-29
[인천일보 사설] 인천항 발전 위한 자유무역지역 확대 시급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우선적으론 자유무역지역 확대가 시급하다는 결론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첨단·유턴기업의 자유무역지역 입지를 완화하면서 더 그렇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경실련 등 인천지역 22개 단체가 ...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