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펙트] 서울아산병원, 청라의료복합타운 컨소시엄 '복병' 만나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국제법상 담배회사가 상업적 사업 참여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기준이 있다면 우리도 국제 기준에 따라야 한다"며 "담배 회사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세계적으로 심한 만큼 영리(상업) 행위에 대해서는 또 다른 규제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http://news.tf.co.kr/read/national/1869947.htm2021. 6.23. 지우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