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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잠잠하던 장기근속공무원 해외연수 다시 고개 김송원 인천경실연 사무처장은 "우수 공무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일정부분 포상을 하는 것은 좋으나 혈세낭비란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화를 시켜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6.27 김상윤기자 잠잠하던 장기근속공무원...
2023-06-29
[브릿지경제신문 외] 의료격차 해소와 권역별 공공의대 신설을 위한 국회토론회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범시민협의회는 올 초 인천사랑시민운동협의회, 인천경실련,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공공의료포럼, 인천주니어클럽, 올댓송도, 너나들...
2023-06-27
[연합뉴스 외] 인천경실련 "취임 1년 유정복 시장, 주요공약 로드맵 필요" 인천경실련은 또 시가 공약 추진에 필요하다고 추산한 재원 772조3천657억원의 구체적인 조달 계획도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 단체는 "시는 국·시·군비, 민자, 기타 방법으로 각 재원을 조달하겠다고 했지만 이 계획이 어떤 근거로 수립됐는지 알 수 없다"며 "또 부족한...
[더팩트] '헌법'에 보장 된 '법 앞에 평등' 보다 '옥외 광고물 법'이 우선인가?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선거기간도 아닌데 정당 및 정치인이 무작위로 펼침막을 개첩하게 되면 사전 선거운동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며 "개수 제한 없이 정치인이 펼침막을 개첩하게 되면 시민 안전에 노출될 것이며 또한 국민의 평등권 침해에서 자유로울 ...
2023-06-26
[인천일보] 인천항발전협·평화복지연대 “항만 개발, 공공방식으로” 경실련과 인천경실련, 부산경실련은 지난 14일 마찬가지로 성명을 통해 “항만 민영화 정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 분양방식' 정책이 '항만 민영화' 논란으로 번지자, 해수부에서 제도개선 연구용역과 공청회를 추진했지만 항만 민영화 의지는 그대로 담겨 있다는 게 ...
[경인방송]유정복, ‘정치현수막 난립’ 전국 시·도지사와 공동대응 [ 김송원 /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 "시민 안전 문제도 있고 정당은 무분별하게 자유가 보장되고 시민은 그렇지 못한 형평선 문제도 있고... (정당 현수막)관련법이 전면 개정되거나 폐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시도협의회는 이미 국회에 제출...
2023-06-22
[SK브로드밴드] "난개발에 임대료 상승"…항만 민간개발 '반발 확산' [ 김송원 ㅣ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 "적기 항만 개발을 위해서 항만공사를 만들었는데 이런 형태의 민간 개발을 하다 보면 사실상 항만공사를 만든 이유가 퇴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민간 개발을 공공개발 임대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해수부는 "민간...
2023-06-21
[인천일보] 인천본사 시민편집위원회 '해사·고등법원-공공의대' 인천 필요성 잘 짚어주길 ▲ 김성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국장 재외동포청 시리즈 기사를 다룬 것은 좋았지만, 칭찬은 동어반복일 뿐이다. 유치됐고 위치도 정해졌으면 앞으로 어떻게 운영될지가 중요하다. 인천일보의 성과이니 재외동포청 운영방안과 활성화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