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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인천시의회, 강화남단 경자구역 지정 전략 세운다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경제청의 경자구역 추가 지정은 인천시의 뉴홍콩시티 등의 사업과 관련된 건데 아직 그 사업도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채 경자구역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또 용역을 진행하게 된 것인데, 예산 낭비가 되지 않으려면 기존의 사...
2023-09-11
[인천일보] 인천시의회, 강화남단 경자구역 지정 전략 세운다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경제청의 경자구역 추가 지정은 인천시의 뉴홍콩시티 등의 사업과 관련된 건데 아직 그 사업도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채 경자구역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또 용역을 진행하게 된 것인데, 예산 낭비가 되지 않으...
2023-09-07
[인천뉴스 외] 인천경실련, 총선 채비 '정무직 인사' 조속한 교체 유정복 시장에 촉구 인천경실련은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일선에서 이들 문제를 풀어야 할 정무직 인사들이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었다면 조속히 그 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유 시장도 이들의 결정을 유인해 민선 8기 집권 중반기에 필요한 정무 라인 재배치 기회로 삼아야 할 것”...
2023-09-05
[기호일보] "인천 시민단체 정치 중립성 원칙 잃어" 김 처장은 시민사회를 정상으로 운영하려면 새로운 차기 인천 ‘어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른이 자리를 잡고 세대별로 할 일을 찾아야 한다는 제언이다. 어른이 KBS 인천 방송국 설립, 인천국제항공공사 경영권 참여처럼 인천지역 목소리를 대변해야 한다고 했다. 김 처장은 "지금 새로운 인...
2023-09-01
[인천일보] 경실련 "비례대표 확대하고 위성정당 방지 약속하라" 김송원 경실련 조직위원장은 “거대 양당이 당리당략에 의해서 서로 간에 충돌을 하다 보니까 지금 민생 현안 하나 해결되는 게 하나 없지 않느냐”고 지적하며 “비례성을 확대하자라는 다수의 의견이 나왔음에도 지금 아무런 선거제도 개혁 절차를 밟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다시 한...
[인천일보] '2024인천총선정책네트워크 정책자문단' 출범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인천의 국회의원 대다수 공약은 10년 정도 해묵은 공약들”이라며 “주요 공약과 현안에 대해 얼마만큼 진전 있는 행위를 했는지 점검을 해야겠다고 판단했고, 신인과 현장 유권자의 눈과 함께 점검해 객관적인 결과를 신문을 통해 독자, 시민들한테 알리려고 한다”고 밝...
2023-08-31
[연합뉴스] 용역만 여러 차례…인천 경제자유구역 확대 실현될까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정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승인받을 수 있을 만큼의 사업 타당성이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용역이 예산 낭비로 흐르지 않도록 뉴홍콩시티 등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30 최은지...
[인천일보] [인천 공공의대, 이제는 실현이다] (하) “의대 설립” 염원…민·관·정 함께해야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천은 어려운 시기마다 여야 정치권과 민·정이 힘을 합쳐 지역 현안을 풀었던 만큼 공공의료와 공공의대 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정치권은 공공의대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중앙정부가 정책을...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