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인천 시민단체 정치 중립성 원칙 잃어"

관리자
발행일 2023-09-01 조회수 314

[기호일보] "인천 시민단체 정치 중립성 원칙 잃어"

김 처장은 시민사회를 정상으로 운영하려면 새로운 차기 인천 ‘어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른이 자리를 잡고 세대별로 할 일을 찾아야 한다는 제언이다. 어른이 KBS 인천 방송국 설립, 인천국제항공공사 경영권 참여처럼 인천지역 목소리를 대변해야 한다고 했다.

김 처장은 "지금 새로운 인천 세대는 인천을 고향이라고 여긴다"며 "선배와 어른들이 이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인천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9.01 정성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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