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 외] 인천경실련, 총선 채비 '정무직 인사' 조속한 교체 유정복 시장에 촉구인천경실련은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일선에서 이들 문제를 풀어야 할 정무직 인사들이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었다면 조속히 그 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유 시장도 이들의 결정을 유인해 민선 8기 집권 중반기에 필요한 정무 라인 재배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특히 주요 현안의 정쟁화를 차단하고 핵심 공약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을 후속 정무직 인사로 발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3.09.04 이연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