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부일보] 22대 국회의 인천지역 당선인 14명 중 7명 '국토교통위원회' 지원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국토위엔 공항공사법 개정문제, 공항경제권 구축문제, GTX, 경인고속도로 통행료·지하화 문제 등 지역현안이 많다"며 "국토위에 가지 말라는 게 아니라 가게 된다면 성과를 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토위로 간 뒤에 지역현안 ...
2024-05-29
[SK브로드밴드] [5월 27일오늘의 Pick]’미니 의대‘ 벗어난 인천 의대… 난방비 비싼 ’검단신도시‘ 인천경실련은 "국방부가 지자체에 이전 비용을 떠넘기며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면서 국방부가 입지 검토와 비용 분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고 지적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 [5월 27일오늘의 Pick]’미니 의대‘ 벗어난...
2024-05-28
[기호일보] 인천고법 설치 등 22대 국회 문턱 넘을 주요 법안 ‘산더미’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역·민생과 관련한 주요 현안들이 굉장히 많은데, 여야 간 중앙정치 이슈가 많아 정쟁이 계속 이어질까 걱정"이라며 "22대 국회에서는 시급한 수도권매립지 관련 문제부터 항만, 공항 등 인천 관련 법안 통과는 물론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
[인천뉴스] 인천시민단체, SL공사 관할권 '인천시 이관' 강력 촉구...궐기대회 열어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경과보고에서 "수도권 매립지를 종료하려면 대체매립지를 확보해야 하는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내 대체매립지 확보와 총리실 산하에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공약했기에 공약 이행 촉구 운동을 펼칠 때”라...
2024-05-27
[경기일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이전' 15년째 답보…‘제물포 르네상스’ 발목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국방부가 지자체에 이전 비용을 떠넘기며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방부가 입지 검토와 비용 분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정치권도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비용 분담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중부일보] 인천시정 평가 토론회 "의료 문제 해결하려면 지역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해야"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방자치 분권 실현을 위해 인천시가 더욱 공격적인 시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사무처장은 지난 2년간 민선8기 시정부가 추진한 정당 현수막 정비, 주민참여예산 제도 개선, 항만자치권 확보 등에 대해서는 바람직한 시...
2024-05-23
[인천일보] [인천일보 인천본사 시민편집위원회] “'22대 국회 인천의 각오' 잘 다뤄…현안 이행도 이끌길” ▲김성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국장 5·3 민주화항쟁 법제화를 조명한 건 의미가 있었다. 다만 5·3 민주화항쟁이 인천민주화운동과 어떤 연관성을 가졌는지에 대한 보다 심층적 취재가 아쉽다. 21대 국회의원의 법안발의에 대한 입법 성적을...
[인천일보] 인천경실련 “항만 배후부지,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민간개발사업자의 항만 배후단지에 대한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1일 인천경실련에 따르면 민간개발로 추진된 인천신항 배후부지 1-1단계 2구역 94만㎡에 대한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이 민간사업자의 지정 반대로 철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