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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시민편집위 - “다양한 단독·심층기사 인상 깊었지만 해법 빠져 아쉬워” 김성아 인천경실련 기획국장 인천일보 지면이 예전과 다르게 바뀌었는데 여전히 경기도 기사가 너무 눈에 띈다.현재 남북관계는 교착 상태다. 주도권을 미국과 중국이 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할 역할이 없다. 게다가 정권 말에 다루기에는 기사가 소비적이라는 생각이다. 기...
2020-08-20
[KBS] 쓰레기소각장 현대화사업, '여론조작' 논란 인천시와 청라지역 주민들 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오는 20일 인천 서구청에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와 관련해, 경실련과 지역 정치권은 공론화위원회가 의견 수렴을 위한 독립성과 공정성에 한계를 드러냈다며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
2020-08-19
[경기일보] 인천경제청, 오스템글로벌 착공기한 연장 방침 ‘봐주기 논란’…착공·준공 시점 못지켰는데도 페널티 조차 없어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앞선 계약에서 지체상금 등을 규정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앞으로 사업시행자의 의지만 보고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계약을 지키지 않았을 때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2020-08-18
[노컷뉴스] 인천도시공사, 10여년째 임대아파트 시공 '0'…후퇴 중인 주거복지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은 도시공사의 행보에 대해 "도시공사의 설립 목적이 주거안정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전에 임대주택을 짓지 못한 게 재정 건전성 문제 때문이었다고 치더라도 문제가 호전됐는데도 제자리 행보라면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2020-08-06
[기호일보] 민관 거버넌스 ‘공정성 보장한 신뢰관계’ 구축 우선돼야 김송원 사무처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보장하려면 시 공무원이 차단돼야 하고, 선거 때 도왔던 단체와 사람들이 개입하면 박남춘 시장이 원하는 대로 결과를 끌어낼 수밖에 없다"며 "특정 시민단체만 개입돼 공론화추진위원회에서 결과물을 설계한 것은 잘못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0 8...
[경기일보] 강화군의회, 강화군청 정문서 만취해 추태부린 의원 징계 없이 쉬쉬…제식구 감싸기 지적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연합 사무처장은 “의원들은 집행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질타하기에 앞서 자신들에게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를 수시로 살펴야 한다”며 “마땅히 밟아야 할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치부를 감추려한다면 그것은 의원들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2...
2020-08-05
[기호일보] 공론화위 시민인식조사 ‘오염된 여론’ 문제제기 잇달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시는 시민인식조사 결과를 근거로 한 공론화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며 "시와 공론화추진위는 공론화위에 전달할 최종 결과보고서를 피해주민 등에게 먼저 공개해 검증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2020 8. 4. 이창호 기자 http://www.kihoilbo.co...
2020-08-04
[한국일보] "갈등 조정 아니라 조장"...인천시 첫 공론화 마무리됐지만 불씨 여전 인천경실련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2025년 사용 종료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는 응답률이 62.1%에 달했다"며 "박 시장이 직접 나서서 현실적 해법을 제시하는 정공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0 8. 2 이환직 기자 https://www.hankook...
202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