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갈등 조정 아니라 조장"...인천시 첫 공론화 마무리됐지만 불씨 여전

관리자
발행일 2020-08-03 조회수 324

[한국일보] "갈등 조정 아니라 조장"...인천시 첫 공론화 마무리됐지만 불씨 여전

인천경실련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2025년 사용 종료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는 응답률이 62.1%에 달했다"며 "박 시장이 직접 나서서 현실적 해법을 제시하는 정공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0 8. 2 이환직 기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0215480003550?did=DA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