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시민편집위 - “다양한 단독·심층기사 인상 깊었지만 해법 빠져 아쉬워”

관리자
발행일 2020-08-20 조회수 314

[인천일보] 시민편집위 - “다양한 단독·심층기사 인상 깊었지만 해법 빠져 아쉬워”

김성아 인천경실련 기획국장

인천일보 지면이 예전과 다르게 바뀌었는데 여전히 경기도 기사가 너무 눈에 띈다.현재 남북관계는 교착 상태다. 주도권을 미국과 중국이 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할 역할이 없다. 게다가 정권 말에 다루기에는 기사가 소비적이라는 생각이다. 기획의 시기와 적절성 등을 판단해야 한다. 지면만 버리는 것 같다.
2020.8. 19. 장지혜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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