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인천시, 남부권 소각장 후보지 결정 민선 8기로 떠넘겨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전제가 소각장 확충이었는데 후보지 결정마저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나 이뤄진다면 어느 세월에 새 소각장을 짓겠느냐”며 “박 시장이 얘기하는 쓰레기 독립과 인천형 자원순환정책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의미다”고 못박았다.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94902021. 7. 28. 조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