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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말년' 직위해제 '물징계' 논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이번 인사 조치는 수돗물 사태에 대한 꼬리 자르기 식 대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시가 상수도 조직을 쇄신할 의지가 있다면 민간이 참여하는 상수도 혁신 기구를 구성하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2019. 6.19 박범준 기자 http:...
2019-06-20
[MBN] 타지역보다 비싼 인천 번호판…한 곳이 여전히 독점 ▶ 인터뷰 : 김송원 /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 "정부방침이 정해졌음에도 개선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이기 때문에 시민의 이익 차원에서 공정하게 경쟁하는 체계를 빨리 도입해야…." 2019. 6.18 정치훈 기자 http://www.mbn.co.kr/pages/news/ne...
[환경미디어] 상수도 ‘붉은 수돗물’ 사고…행정 당국 부실·늦장 대응 앞서 인천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은 6월10일 “최근 발생한 적수 사태에서 인천시민은 인천시 상수도 행정과 위기 대처능력이 얼마나 한심한지를 생생하게 목도했다”고 비난했다. 인천경실련에 따르면 시민의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인천시는 ‘정부의 원인조사반’ 구성·운영 카드까...
[세계로컬타임즈] ‘붉은 수돗물’ 공포 여전…“20일째 지속 중”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붉은 수돗물’ 사태가 오랜 기간 지속됐음에도 원인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등의 이유로 일제히 인천시의 무능 행정을 지적했다. 또한 일부 인천시민들 역시 지난 16일 인천 서구 완정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책임자 처벌 및 피해 보상 등을 촉...
[인천일보] "정부에만 기대다간 매립지 사용 연장" 3개 시·도 공동 매립지에 매달려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에 빌미를 줬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자체 매립지를 확보하려고 해도 연구용역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부담된다"며 "대체 매립지 용역 착수단계에서 자체 매립지도 따져보는 투트랙으로 접근했어야 했다. 애초 ...
2019-06-19
[경인일보] [수도권매립지 해법찾기 토론회]"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무시… 추가 사용 빌미" 류권홍 교수는 "폐기물관리법은 시장·군수·구청장(기초단체장)이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한 시설을 운영해야 하고, 폐기물 발생 억제를 위해 노력하도록 명시했다"며 "인천시는 이런 원칙을 재확인하고, 각 군·구별 발생지 처리 원칙을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
[인천투데이] “인천부터 쓰레기 자체 처리 원칙 준수해야”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쓰레기 발생지 처리 원칙, 2025년 대체매립지를 만들면 그때부터 직접 매립을 금지하고 선진화 방안을 도입해야한다는 부분은 모든 토론자가 공감하는 것 같다”라며 “인천시가 연구용역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 시민들은 자꾸 (현 매립지 사용) 영구화로 가기...
[경기일보] 인천경실련, 인천학회 등 수도권 매립지 쟁점 정리와 해법 찾기 토론회 인천학회, 인천경실련, 연합뉴스 등은 17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수도권 매립지 쟁점 정리와 해법 찾기’ 토론회를 했다고 밝혔다. 2019. 6.17 이승욱 기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