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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환경부 수도권매립지 연장 속내, 발생지 처리원칙 고수해야" 경실련은 논평에서 ”최근 환경부는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방안을 논의할 4자 회의에서 절충안을 찾지 못할 경우, 기존 수도권매립지의 잔여부지(106만㎡) 사용이 불가피하다고 밝혀 논란“이라며 ”사실상 정부가 수도권매립지 연장(영구) 사용의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19-07-25
[기호일보]"매각 앞둔 제1국제여객터미널민간 아닌 공공개발 추진해야"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천항의 기능 재배치에 따라 제1국제여객터미널 매각 계획이 세워졌는데, 옹진군이 반대하고 나선 만큼 앞으론 이 문제에 대해 시, 중구, 옹진군, 인천항만공사 등 이해 당사자 간 입장을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며 "남북 관계를 고려했을 때 시도 정부...
2019-07-17
[인천일보]"중고차수출단지 이전, 산업적 측면 접근해야"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중고차수출단지 이전에 가장 큰 문제는 인천시가 적극적인 의지가 없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타도시가 중고차수출단지의 경제성을 인지하고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들어 정부에 지원 요청을 할 때 인천은 손 놓고 있었고 현재도 밀실에 감추려 한다"며 "인천시가 적극...
[인천투데이]수도권매립지공사 매립본부장 8개월째 공석, 왜? 인천경실련은 “SL공사도 정권 교체 이후 임원진이 대거 교체됐다”며 “어느 정부든 선거 후 논공행상식 낙하산 인사 잔치를 벌이다 보니 인천시민을 대변할 사장과 임원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2019. 7.10 장호영 기자 http://www.incheontoday.com/new...
[인천일보] 업무 공백 '나 몰라라' 조현석 재임용 '논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사실상 꼼수 인사로 그동안 낙하산 인사 논란에 휩싸인 박남춘 인천시장이 또 다시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 것"이라며 "이런 일들이 계속 쌓이다 보면 언젠가 인사로 인한 대형 사고가 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2019. 7.10 임태환 기자 http://www...
2019-07-10
[아주경제] [논평]해수부의 폐기물 해상최종처리장 보고서 논란에 대한 입장…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부와 인천시는 ‘발생지 처리 원칙’에 입각한 폐기물 종합대책과 로드맵을 시민에게 즉각 제시하고, 검증받아야 한다. 2019. 7.9 박흥서 기자 https://www.ajunews.com/view/20190709114912580
[중도일보] 인천 옹진군, ‘연안여객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이어 열리는 토론회는 류권홍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는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장정구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운영위원장, 임광태 대저건설 해운부문 대표이사, 고성훈(주)건일엔지니어링 전무가 연안여객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019. ...
[인천일보] 인천경실련, “인천신항 매립지, 원칙 통일성 없는 행정" 인천경실련은 8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인천신항을 폐기물 해상최종처리장 시범사업 입지로 선정했다는 언론보도 후 해양수산부는 연구결과일 뿐이라고 일축했고, 인천시도 사전에 논의·검토한 바 없다고 잘라 말했지만 주민 반발이 오히려 커져가고 있다"며 "박 시장의 직접 해명만이 사태를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