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환경부 수도권매립지 연장 속내, 발생지 처리원칙 고수해야"경실련은 논평에서 ”최근 환경부는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방안을 논의할 4자 회의에서 절충안을 찾지 못할 경우, 기존 수도권매립지의 잔여부지(106만㎡) 사용이 불가피하다고 밝혀 논란“이라며 ”사실상 정부가 수도권매립지 연장(영구) 사용의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2019. 7.17 송정로 기자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49942&thread=001003000&se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