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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인천경실련, "인천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해야" 경실련은 또 "정부가 이번 사태를 '인재'라고 진단했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박남춘 시장은 여야 정치권과 함께 인천 특별재난지역지정을 촉구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 8....
2019-08-06
[YTN]수질정상화 공식선언...주민반발과 사업비 확보 비상 [김송원 /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 (노후관로를) 교체하려면 그만큼 예산이 뒤따르는데 안타깝게도 그 예산이 확보돼 있지 않고 이번에 국비확보도 전액 삭감되는 등 예산에 대한 로드맵이 없기 때문에 근본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9. 8.5 이기정 기자 h...
[연합뉴스]"인천 노후송수관 교체 국비 미확보…특별재난지역 촉구해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5일 논평을 내고 "최근 국회가 확정한 환경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인천의 노후송수관 교체사업비 321억원이 전액 삭감됐다"며 "국비 확보에 실패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여야 정치권과 협력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 8.5 신민...
2019-08-05
[이데일리]인천경실련 "박남춘 시장, 노후 송수관 교체비 확보하라" 인천경실련은 5일 “박남춘 인천시장은 노후 송수관 교체 사업비 321억원을 확보하라”고 촉구했다. 2019. 8.5 이종일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09286622584368&mediaCodeNo=257&...
[중앙일보]“수질 회복됐다”…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정상화 선언 한편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날 붉은 수돗물 피해를 본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도록 요구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붉은 수돗물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환경‧안전망 구축에 투입할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인천시의 노후 송수관 교체 사업비 321억...
[국민일보]박남춘 인천시장 붉은 수돗물 장기화 “거듭 사과” 인천경실련은 마지막으로 “박남춘 시장은 여야 정치권과 함께 적수 사태 후속조치를 위한 국비 확보 등 재원마련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수질피해 후속조치 및 안정적 재원확보 관련 수도사업특별회계 재정운용 분석 보고’에 따르면 적수 사태로 기반시설 인프라 확충비용...
[인천일보][월요기획-붉은 수돗물 사태 정상화] 붉게 물든 삶 깨끗이 닦아줄 차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는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100억원), 상수도 정비사업 착수(827억원) 등의 예산이 담겼지만, 인천 상수관 교체 예산 321억원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실련은 최근 논평을 내고 "적수 사태로 기...
[인천일보]SL공사 종이신문 구독 중단 '시끌'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종이신문 구독 중단은 시민사회와 소통하지 않겠다는 SL공사의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 폐기물 전처리시설 추진 논란 등 수도권매립지와 관련된 주민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에 내려진 이번 SL공사의 결정에 대해 환경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