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감 당시 여당 “적자 공기업 이관 안 돼”, 이재현 “국가기관으로 계속 가는 게 바람직” · 시민단체, 국감 쟁점인 SL공사의 市 이관 타당성 시비 가리고자 토론회 준비했으나 무산! · 환경부와 市, 여야 정치권은 시민의 알권리 보장 위해 실체적 진실 밝히고, 후속조치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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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9
인천YMCA,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