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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공공의대 설립' 인천, 제22대 총선 이슈로 급부상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범시민협의회의 궐기대회 이후 인천의 의료격차 해소가 22대 총선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인천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치권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3 안재균 기자 [서울경제] '공공의대 설립' 인천, 제22대 총...
2024-01-23
[경인일보] [경인 Pick] 전력난부터 배곧대교까지·… 협력 절실한 '인천-시흥'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접 도시가 네트워크를 구성, 광역 단위로 협력해 중요 현안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단순한 지자체 행정구역 편입은 논란을 일으키지만, 광역 연합을 통한 대응은 지자체 간 가치를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인일보] "KBS 인천방송국 설립… '잃어버린 40분 뉴스' 권리 찾겠다"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인천지역 여야민정과 함께 KBS 인천방송국 설립을 통해 잃어버린 인천 뉴스 40분 찾기 대시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겠다"면서 "지역 뉴스 소외지역과 연대해 대정부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김성호기자 [경인일보] "K...
2024-01-19
[경인일보] 서울·경기에 전기 퍼주고… 인천은 '뿌연 하늘'만 가득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환경오염물질을 내뿜는 국내 최대 규모 석탄화력발전소가 인천에 있지만, 생산 전력 상당량이 서울·경기로 간다"며 "피해는 인천시민이 입고 혜택은 타 지역이 얻고 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등을 통해 인천시민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
2024-01-18
[인천일보 외] 경실련, 자질미달 국회의원 34명 명단 공개 “공천 배제하라” 경실련은 “무책임하고 불투명한 공천으로 자질 없는 21대 국회의원들이 정쟁을 일삼고 최악의 의정활동을 했다”면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는데 부실한 공천 기준조차 지키지 않았던 거대 양당이 과연 혁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2024.01.17 ...
[연합뉴스 외] "인천에 공공의대 설립하라"…'1천명 참석' 시민 궐기대회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는 11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며 시민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박찬대 의원과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를 비롯해 황효진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장성숙 인천시의원 등 1천명이 참...
2024-01-12
[경기신문 외] "한동훈 국힘 비대위원장, 인천의 해묵은 현안 털고 비전 제시해야"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해묵은 인천 현안이 더는 지역사회에 거론되지 않도록 대통령 공약 점검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대우받는 현안은 균형발전의 시각으로 재분석해 소외당하는 국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며 “ ...
[인천일보] “경찰 나부랭이” “공산주의 교육”…실종된 '의장의 품격' 김송원 인천 경실련 사무처장도 “의장이라는 위치는 정치적 중립성을 보여야 한다”라며 “가볍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기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말한 것과 같이 당 차원에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1.07 이아진기자 [인천일보] “경찰 나부랭이” “공산주의 교육...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