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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의료파업 입장 밝힌 경실련... 양비양시론의 대상 아니다

[경기일보] 의료파업 입장 밝힌 경실련... 양비양시론의 대상 아니다

[경기일보] 의료파업 입장 밝힌 경실련... 양비양시론의 대상 아니다 “의사선생님, 환자 곁으로 돌아오세요”도 내걸었다. 인천경실련도 23개 전국 지역 경실련과 함께했다. 2024.03.07    [경기일보] 의료파업 입장 밝힌 경실련... 양비양시론의 대상 아니다(daum.net)

2024-03-07

[경향신문 외] 경실련 “환자 곁 떠난 의사는 의사 아냐”···“정부 더 물러서면 안 돼”

[경향신문 외] 경실련 “환자 곁 떠난 의사는 의사 아냐”···“정부 더 물러서면 안 돼”

[경향신문] 경실련 “환자 곁 떠난 의사는 의사 아냐”···“정부 더 물러서면 안 돼”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정부가 나서서 의사를 늘리고 공공의사를 양성해서 필수진료과와 의료취약지에서 의료행위가 가능하게끔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가 물러서지 않고 정책을 일관되게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 2024.03.05 배시은 기자 [경향신문]...

2024-03-05

[인천일보] 인천경실련 2024년도 회원정기총회 기념 후원행사

[인천일보] 인천경실련 2024년도 회원정기총회 기념 후원행사

[인천일보] 인천경실련 2024년도 회원정기총회 기념 후원행사 △인천경실련 2024년도 회원정기총회 기념 후원행사=14일(목) 오후 6시∼7시30분,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지하1층 월천홀, 후원 모금계좌 농협 1228-01-004871(예금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032-423-2950   2024.03.04  [인천일보] 인...

2024-03-04

[경기일보] 인천경실련, 3월14일 인하대서 정기총회 및 후원행사 열어

[경기일보] 인천경실련, 3월14일 인하대서 정기총회 및 후원행사 열어

[경기일보] 인천경실련, 3월14일 인하대서 정기총회 및 후원행사 열어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오는 3월14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2024년도 회원 정기총회 기념 후원행사’를 연다. 민생 현안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 공약 이행 촉구, 최악의 의료취약지 인천에 ‘공공 의과대학’ 설립,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정당 현...

2024-02-28

[서울경제] 인천경실련 각 정당에 '10대 인천공약' 제안

[서울경제] 인천경실련 각 정당에 '10대 인천공약' 제안

[서울경제] 인천경실련 각 정당에 '10대 인천공약' 제안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련)이 ‘제22회 국회의원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인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10대 공약’으로 담아 각 정당에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경실련의 10대 인천공약은 인천시민의 환경권, 재산권, 생명권, 행복추구권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지역 ...

2024-02-27

[경기일보] 인천 서구 등 주요 선거구 공천 ‘안갯속’ [4‧10 총선]

[경기일보] 인천 서구 등 주요 선거구 공천 ‘안갯속’ [4‧10 총선]

[경기일보] 인천 서구 등 주요 선거구 공천 ‘안갯속’ [4‧10 총선]  인천경제정의실천연합(인천경실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구 획정 지연과 늑장 공천으로 인해 ‘정책 선거’가 실종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놨다. 인천경실련은 “총선이 2개월이 채 남지 않았는데, 여야 모두 정책 경쟁보다는 상대를 비방하는 데만 급급하다”며 “인천 정치권...

2024-02-27

[연합뉴스 외] 경실련 신임 공동대표에 김연옥·김철환 합류…4인 체제

[연합뉴스 외] 경실련 신임 공동대표에 김연옥·김철환 합류…4인 체제

[연합뉴스] 경실련 신임 공동대표에 김연옥·김철환 합류…4인 체제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김연옥 인천경실련 공동대표와 김철환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원 원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02.26 김정진 기자 [연합뉴스] 경실련 신임 공동대표에 김연옥·김철환 합류…4인 체제(daum.net) [...

2024-02-26

[서울경제] 의료질 개선보다 '제 밥그릇'이 우선···환자 등 돌린 '인천 전공의'

[서울경제] 의료질 개선보다 '제 밥그릇'이 우선···환자 등 돌린 '인천 전공의'

[서울경제] 의료질 개선보다 '제 밥그릇'이 우선···환자 등 돌린 '인천 전공의'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인천의 의사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환자를 담보로 하는 전공의들의 이 같은 집단행동은 잘못된 모습”이라며 “전공의의 경우 수술실에서 집도의 보조 역할을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 기회에 PA간호사 합법화는 방법도 고민해...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