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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시민 외면받는 아암도·갯골수로… 준비 없는 개방의 ‘역풍’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행정과 시민들이 원하는 곳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개방하면 좋을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찾아야 한다"며 "개방 이후에 그 곳에 무엇을 조성할지에 대한 계획을 미리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2019. 4.9 홍봄 기자 ...
2019-04-09
[경인방송]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인천 항공·물류 산업에 영향 준 인물” [인터뷰 –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한진은 항만과 공항을 아우르는 물류기업으로 인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그 분의 별세가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9. 4.8 강신일 기자 http://www.ifm.kr/post/239629
[연합뉴스] 인천시 "원하는 지역에 쓰레기 대체매립지…공모 방식으로" 박남춘 인천시장은 5일 온라인 시민청원 답변에서 "대체매립지는 인천뿐 아니라 어디든, 주민이 인센티브 등에 동의하고 참여하는 공모방식이 될 것임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2019. 4.5 강종구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5...
[연합뉴스] 신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어디에…'밀실 행정' 논란 확산 인천경실련은 이날 성명에서 "아무리 인센티브를 준다고 해도 쓰레기 매립지를 자기 지역에 두고 싶어 할 자치단체와 주민이 있겠나"라며 "후보지 선정과 유치 공모 등이 실패하면 기존 매립지의 사용 기간을 연장하려는 '꼼수'가 숨겨져 있다"고 주장했다. 2019. 4.1 박정미 기...
[기호일보] 인천경실련, 오류 논란 ‘역사달력’ 감사 청구 인천경실련은 "역사달력에 대한 고증을 시에 정식으로 요청했지만 상응하는 해명이나 정식 회신도 없이 거부당했고, 인천역사문화센터는 오류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역 내 초·중·고교에 역사달력 배포를 강행했다가 폐기했다"며 "역사달력의 제작·배포 전 과정에서 나타난 업무상 고증 방기와 혈세 ...
[인천뉴스] 시민단체,인천역사 달력 오류 감사원 감사 청구 인천경실련이 오류투성이 ‘인천역사달력’ 고증 방기 및 혈세 낭비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 2019. 3.27 이연수 기자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086
[인천일보][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엇갈리는 현안, 다양한 전문가 의견 담아주길" ▲김송원 위원(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서해 수호의 날을 기념해 경찰과 검찰은 각각 경찰법, 검찰법이 있는데 해경은 독립적인 법이 없어서 독자성을 갖지 못한다는 '서해 수호의 날…해양경찰법 제정 목소리 커진다' 기사가 눈에 띄었다. 아울러 인천시와 민주당이...
[수도권일보] 인천 중구, 자체평가위원 본격 가동 인천 중구는 지난 22일 자체평가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자체평가위원은 자치단체 평가업무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인천경실련 대표 등 민간위원 13명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 공무원 2명을 포함하여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20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