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과 5호 담당제

관리자
발행일 2020-12-28 조회수 673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결국 해법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제때 확보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KBS1 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우리 정부가 백신 확보에 뒤늦게 대응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게다가 싱가포르, 카타르,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은 백신 물량을 이미 발 빠르게 확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K-방역에 대한 신뢰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다.


[2020년 12월 27일(일) 경기일보 – 인천의아침]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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