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한국지엠 20년, 기로에 선 미래·(下)] 실적 반등 조건 '전동화' 달린 과제… 지역사회 관계 중요

관리자
발행일 2022-10-25 조회수 1184

[경인일보] [한국지엠 20년, 기로에 선 미래·(下)] 실적 반등 조건 '전동화' 달린 과제… 지역사회 관계 중요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2018년 군산공장 폐쇄로 GM 한국 철수설이 불거졌을 때, 인천 경제단체와 시민들이 나서 정부 지원을 요청한 덕분에 한국지엠이 추가 자금을 받았다"며 "그러나 그 뒤로 한국지엠이 정부자금을 어떻게 투자했고,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지 단 한 번도 지역사회에 제시하지 않아 많은 시민이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2022.10.24 한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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