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인천경실련, 2023년 상반기 후원의 밤… 인하대와 '재외동포청 유치 지지 선언'인천경실련과 인하대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인천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은 재외동포들과 젊은 동포청년들에게 민족의 고유한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인천의 장소적 당위성과 확장성, 접근성은 해외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출발이자 귀환을 맞는 타임머신과 같은 곳"이라고 강조했다.2023.03.14 김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