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외] 경실련 "인천 · 전남 · 경북 최악의 의료 취약지"인천과 전남, 경북이 치료 가능 사망률이 높고 의사 수와 공공병원 설치율 모두 전국 평균 이하인 '최악의 의료취약지'로 평가됐습니다.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최악의 의료 취약지역'을 발표하고 공공의대 우선 신설 등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2023.01.16 송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