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외] 경실련 "인천 · 전남 · 경북 최악의 의료 취약지"

관리자
발행일 2023-01-17 조회수 997

[SBS뉴스 외] 경실련 "인천 · 전남 · 경북 최악의 의료 취약지"

인천과 전남, 경북이 치료 가능 사망률이 높고 의사 수와 공공병원 설치율 모두 전국 평균 이하인 '최악의 의료취약지'로 평가됐습니다.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최악의 의료 취약지역'을 발표하고 공공의대 우선 신설 등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2023.01.16 송인호 기자

 




 

경실련 "인천 · 전남 · 경북 최악의 의료 취약지"  - SBS뉴스(sbs.co.kr)

경실련 "인천 · 전남 · 경북, '의료취약지'"…의사· 공공병원 부족 - SBS뉴스(news.sbs.co.kr)

경실련 '지역별 의료 격차 커... 인천·전남·경북 의료취약지'

"최악의 의료취약지는 인천·전남·경북…공공의대 신설 시급" - 연합뉴스(yna.co.kr)

“2035년 의사 2만7천명 부족...특히 이 지역 걱정된다” - 매일경제(mk.co.kr)

“최악의 의료취약지 인천·전남·경북…공공의대 신설 촉구” - KBS(kbs.co.kr)

"최악 의료 취약지, 인천·전남·경북" - 아시아경제(asiae.co.kr)

인천 '전국 최악 의료취약지'…공공의대 신설 등 대안 시급 - 더팩트(news.tf.co.kr)

경실련 "인천·전남·경북 최악의 의료취약지…공공의대 절실" - 노컷뉴스(nocutnews.co.kr)

병원 멀어서, 의사 없어서···매일 62명 적절한 치료 못 받고 사망 - 경향신문(khan.co.kr)

충청권 의사수 전국 평균보다 부족…치료가능 사망률 충북 최고 - 더팩트(news.tf.co.kr)

인천·전남·경북, 최악 의료취약지... 경실련 "의대정원 확대·공공의대 설립"해야 - 한국일보(hankookilbo.com)

[영상] 의사 없어 치료 못 받는다…“최악의 의료취약지는 인천·전남·경북” - 한겨레(hani.co.kr)

'의료공백' 한해 2.2만명 사망…경실련 "공공의대 신설" - 더팩트(news.tf.co.kr)

[집중취재M] "의사도 없고 공공병원도 없고"‥전국 최악의 의료취약지는? - MBC(imnews.imbc.com)

전국경실련, 필수·공공의료 부족 광역시도에 공공의대 신설하고 의대정원 확대 촉구 - 뉴스인(newsin.co.kr)

의사가 부족하다‥"치료 못 받아 매일 62명 사망" - MBC(imnews.imbc.com)

"의사 없어 죽어 나간다"⋯2023년 대한민국 '의료 현주소' - 아시아타임즈(asiatime.co.kr)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