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생생한 현장취재 필요 … 생활문제 더 깊숙이 다뤄야"

관리자
발행일 2019-05-22 조회수 282

[인천일보][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생생한 현장취재 필요 … 생활문제 더 깊숙이 다뤄야"

▲김송원 위원(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기사가 심층적으로 다뤄질 필요가 있다. 설명이 필요한 현안 문제들에는 자세한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20일자에 보도된 셀트리온 기사를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입장이 안 들어가 있다. 당초 인천 송도의 11공구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엉뚱하게 셀트리온이 들어온다고 해서 독자들이 헷갈려 할 수 있다.5·3항쟁에 대해서는 인천일보가 전문가나 관계자의 의견을 들어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2019. 5.22 이아진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6250#08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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