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외] 인천·전남·경북, 전국 ‘최악의 의료 취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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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7 조회수 988

[현대건강신문 외] 인천·전남·경북, 전국 ‘최악의 의료 취약지’

인천, 전남, 경북은 치료가능 사망률이 높고, 의사 수와 공공병원 설치율 모두 전국 평균 이하인 ‘최악의 의료취약지’로 드러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공공의료 부족 광역시도에 공공의대 신설하고 의대정원을 확대해야한다는 주장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지역 의료격차 실태 발표 및 개선촉구 전국경실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3. 01.16 여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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