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악재 만난 '공공의대 설립'

관리자
발행일 2023-05-25 조회수 430

[인천일보] 악재 만난 '공공의대 설립'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의료 취약지로 분류되는 인천은 국립의과대학이 없어 의사를 양성할 방안이 없는 만큼 인프라를 우선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해 국회와 정부는 공공의대를 신설을 적극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5.24 정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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