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보] 지지부진한 인천내항 재개발 해법모색김송원 사무처장은 인천시는 내항개발을 공공재생의 관점으로 접근, 여러 집단의 이해관계를 조정·상생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시했다.2020. 10. 15. 조동희 기자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60275081743861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