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붉은 수돗물' 사태가 강화도까지 번지자 인천시가 뒤늦게 입장을 번복했다

관리자
발행일 2019-06-19 조회수 323

[허프포스트코리아] '붉은 수돗물' 사태가 강화도까지 번지자 인천시가 뒤늦게 입장을 번복했다

인천경실련 역시 성명서를 발표하고 ”박남춘 시장이 안전 관련 위기 대응능력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만회하려면 상수도사업본부 쇄신대책 등을 포함한 ‘물 관리’ 개혁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9. 6.14 이인혜 기자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33a6ee4b0985c419afd3a?utm_id=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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