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배포된 인천 역사달력 전량 회수·폐기돼야"

관리자
발행일 2019-02-28 조회수 292

[기호일보]"배포된 인천 역사달력 전량 회수·폐기돼야"

인천경실련은 1월 삽화의 전화를 전보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비롯해 날짜별 사건 중 ‘심혁성 등 주모자 체포’에서 일본 제국주의 시각의 표현(주모자)을 고쳐야 하고, 제국주의 수탈의 상징인 ‘경인철도 인수조합·합자회사 설립’ 등을 삭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 ‘인천시민의 날’이 10월 11일로 잘못 표기됐다고 꼬집었다. 인천시민의 날은 10월 15일이다.

2019. 2.28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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