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발표는 무소식, 의혹은 눈덩이 '재외동포청 미스터리'

관리자
발행일 2023-05-03 조회수 547

[인천일보] 발표는 무소식, 의혹은 눈덩이 '재외동포청 미스터리'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최초 이민 역사는 인천에서 출발했고 특히 하와이는 우리 미주 동포가 확산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했다”며 “현 정부가 지방 시대를 열겠다고 한 만큼 유치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도시 의지를 고려해서 선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2023.05.02 정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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