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6일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으로 인천 영종과 강화도를 잇는 서해평화도로 조성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명분이 커졌다. 인천시가 한반도의 철도와 도로를 잇는 사업 착공식이 열린 기세를 몰아 서해평화도로 조성 사업을 연계 추진해야 할 것을 정부에 요구해야 할 때다.

2018.12.27 정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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