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지지부진한 보상·행정 갈등 ‘법정비화’

관리자
발행일 2020-05-26 조회수 329

[기호일보] 지지부진한 보상·행정 갈등 ‘법정비화’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태 초기 대응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이후 대처도 미흡하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잃었고, 이것이 결국 보상 등 문제에서도 소송까지 번진 원인"이라며 "1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상수도사업본부 조직 개편 등 당시 약속했던 부분에 대한 결과물이 보이지 않아 불신이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0 5. 26 김희연 기자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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