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인천 공공의대, 이제는 실현이다] (상) 무너지는 필수 의료, 응급실 찾아 삼만리

관리자
발행일 2023-08-24 조회수 730

 

[인천일보] [인천 공공의대, 이제는 실현이다] (상) 무너지는 필수 의료, 응급실 찾아 삼만리

계양소방서 소속 박모(32)씨는 “인천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두 병원이 계양구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중증환자가 생기면 부천 순천향병원으로 간다”며 “구급 출동이 해마다 급증하면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많지만 이에 맞는 시설 및 체계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수요에 맞춘 변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2023.08.23 이은경·이아진·유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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