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인천경실련, ‘2018년, 인천을 달군 10대 뉴스’ 선정…1위, 민주당 싹쓸이한 ‘기울어진 운동장’ 선거, 기대 반 우려 반

관리자
발행일 2018-12-18 조회수 333

[경인방송]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은 오늘(17일) 올해를 달군 인천의 10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인천경실련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7일까지 회원 등 112명을 대상으로 올해 인천을 달군 13개 현안 중 기억에 남는 뉴스를 설문조사했습니다.

1위는 민주당이 싹쓸이한 ‘기울어진 운동장’ 선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전체 설문응답자 중 80명, 71.43%가 선택했습니다.

현 시정부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한 가운데 해경청 환원과 원외재판부 설치 등 지역 숙원 해결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2018.12.18 한웅희 기자

http://www.ifm.kr/post/2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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