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수도권] 외국인도 인프라도 부족…말뿐인 '국제도시'

관리자
발행일 2018-11-02 조회수 330

[SBS][수도권] 외국인도 인프라도 부족…말뿐인 '국제도시'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의 3개 경제자유구역이 모두 국제도시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 사는 외국인들은 인구의 1% 수준이어서 국제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느껴집니다.

2018. 10. 31.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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