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인천시의 민관 협치기구인 ‘시민정책 네트워크’ 회의에서 인천경실련이 돌연 탈퇴를 선언했습니다.인천경실련은 ‘시민정책 네트워크’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안은 보다는 박남춘 시장의 정치적 지원세력으로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2018.12.19 한웅희 기자http://www.ifm.kr/post/21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