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인천시 ‘시민정책 네트워크’ 시민단체 탈퇴 선언…경실련 “지역 현안보단 시장 공약에 중점”

관리자
발행일 2018-12-21 조회수 347

[경인방송] 인천시의 민관 협치기구인 ‘시민정책 네트워크’ 회의에서 인천경실련이 돌연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인천경실련은 ‘시민정책 네트워크’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안은 보다는 박남춘 시장의 정치적 지원세력으로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8.12.19 한웅희 기자

http://www.ifm.kr/post/2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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