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NEWS]"인천시 폐기물 정책 혼란 야기" 지적

[김송원 /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대체 매립지 선정 용역 결과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어떻게 앞으로 추진할 지에 대한 로드맵도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깜깜이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최근에는 수도권매립지 해법을 찾기 위한 시민토론회에 인천시가 참석을 거부해 토론회가 한차례 연기된 상황.

인천시가 다시 토론회에 참석하기로는 했지만, 속시원한 대안이 나올 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2019. 5.28 유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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