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태풍 '링링' 피해로 울상된 인천 강화군서 군·구의원 '명랑운동회' 물의

관리자
발행일 2019-09-27 조회수 302

[중부일보] 태풍 '링링' 피해로 울상된 인천 강화군서 군·구의원 '명랑운동회' 물의

이에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도 “체육대회에 쓰일 예산으로 차라리 피해복구 현장에 가서 농촌 복구에 도움을 주는 게 낫다”라고 비판했다.

2019. 9.16 유정희 기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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