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기후변화에 취약한 해양도시 인천 - 매년 여름철 폭염 피해 늘어… 장기적인 대응 수립 시급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폭염은 재난이다. 하지만 인천시의 폭염에 대한 장기 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다"며 "재난본부 구성을 내세웠지만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고 말했다.2020 5. 19 정민교 기자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2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