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인천 공공의대 설립 토론회… 경기 북부 권역까지 품을까

인천경실련
발행일 2024-02-13 조회수 119

[경인일보] 인천 공공의대 설립 토론회… 경기 북부 권역까지 품을까

이번 토론회에는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김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송기민 한양대 의과대학원 교수, 김동원 인천대 대외협력처장이 나와 토론을 벌인다.

인천에는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바라는 시민 여론이 확산돼 있다.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경실련, 인천YMCA 등 18개 단체는 지난해 4월 '공공의료강화와인천대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를 발족해 활동 중이다. 인천은 수도권에 묶여 있지만 의료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공공의대를 통해 '감염병 전문' '항공·해상재난 전문' '산업재해 전문' 의사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2024.02.12 김성호 기자

[경인일보] 인천 공공의대 설립 토론회… 경기 북부 권역까지 품을까(kyeongin.com)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