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4·10 총선] 엇나가는 팬심, 지쳐가는 표심

인천경실련
발행일 2024-03-19 조회수 125

[인천일보] [4·10 총선] 엇나가는 팬심, 지쳐가는 표심

김송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직위원장은 “중앙 정치권에서 활동하던 인사 등이 지역에 오며 정책을 뚜렷하게 밝히지 못한 와중에 소위 일부 지지자들 '팬덤'이 앞서며 중요한 정책 부분은 뒷전에 밀려난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작 총선 주인공인 유권자들은 동네 정치권 갈등에 관심보다는 피로부터 쌓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2024.03.19 김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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